자다가 지진을 느꼈다. 그 느낌이 신기해서 컴퓨터를 켜고 남겨본다.
창문 흔들리길래 바람이 많이 부나 생각했는데. 갑자기 침대까지 흔들리고 있었다.
1996년 말에도 집에서 비디오 보다가 지진 느낌이 나서 집 밖으로 무작정 뛰쳐 나갔던 기억이 난다.
그때 진도가 3점 대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5.1이라니. 헐.
자다가 지진을 느꼈다. 그 느낌이 신기해서 컴퓨터를 켜고 남겨본다.
창문 흔들리길래 바람이 많이 부나 생각했는데. 갑자기 침대까지 흔들리고 있었다.
1996년 말에도 집에서 비디오 보다가 지진 느낌이 나서 집 밖으로 무작정 뛰쳐 나갔던 기억이 난다.
그때 진도가 3점 대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5.1이라니. 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