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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ulnerable, at the mercy of, apples and oranges, poaching, synthetic product - 오늘 배운 영어 표현 5

05 Mar 2014

OpenEnglish - Animal’s Rights

vulnerable

  •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‘보너블’하길래 “이게 무슨 단어지..” 했었는데, 전산에서도 많이 나오는 ‘vulnerable’이었다;;; 발음으로 단어를 찾으려니 한참 걸렸었는데 계속해서 ‘bornable’ 비슷한 단어로 검색했더니 나오질 않아서 팟캐스트에 있는 Vocabulary 를 참고해서 찾았다.

  • 암튼 vulnerable이란 단어는 자주 보면서도 정확한 뜻은 모르고 사용했던 듯 하다. 물론 발음도 ‘불너러블’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ㅎㅎ;

  • 암튼 뜻은 ‘취약한’, ‘연약한’을 의미한다. 팟캐스트의 강사 말로는 연약한 동물이나 사람의 심리 상태를 표현할 때 사용된다고 했는데, ‘전산’에서도 사용한다고 말했었으면 어떤 단어인지 쉽게 알았을 듯.

at the mercy of someone

  • “someone의 자비에”라는 뜻. 영영 사전의 풀이가 더 이해하기 쉽다. “under the control of someone; without defense against someone.”

apples of oranges

  • 팟캐스트에 나왔던 idiom으로는 “You can’t compare apples and oranges”. 관용어로 이해하면 된다. 지금 비교 대상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라서 비교할 것이 아니라는 의미.

  • 대학생 때 ‘포스트모던 철학’ 들으면서 ‘차이’를 성질이 비슷한 것에 대한 것이지 성질이 다른 것은 비교를 못한다고 배웠던 것이 기억난다.

poaching

  • ‘illegal hunting’
  • hunting은 적접한 사냥, poaching은 불법 사냥

synthetic product

  • synthetic이라는 단어 자체는 어렵지 않다. 그런데 synthetic product처럼 product가 붙으면 무슨 뜻일까 쉽게 와닿지 않았는데… 말 그대로 “합성 제품”이라는 의미이다. 자연에서 얻지 않은 합성 제품. 바로 플라스틱 등을 의미한다.